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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가둬놓고 「운영비」뜯어

   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자기 관할 구역 외의 폭행 사건에 개입, 폭행 피의자를 불법 감금하면서 치료비와 파출소 운영비 등 3만원을 강요한 서울 동대문 경찰서 고사 파출소 민병오(3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6 00:00

  • 배후갈수록 확대

    속보=국유임야 개간허가취소를 둘러싼 11인조 공갈단이 배후세력으로 삼으려했던 대장은 고위층 모비서, 모부장관 비서관 신모씨와 비서 김모씨, 박준규의원 비서 권순화씨와 수사사무에 종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5 00:00

  • 부시장·산업국장 환문

    속보=국유 임야개간 허가를 둘러싼 서울시의 부정 사건을 수사주인 서울지검 최대현 부장 검사는 13일 상오 개간 허가 당시의 서울시 농정과장 강정희, 이기주씨와 현 농정과장 안기백,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3 00:00

  • 공갈 경관 구속

    속보=3일밤 서울용산경찰서는 직권을 남용, 시민의 금품을 갈취한 동경찰서 서빙고 파출소 김봉규(28)순경을 독직혐의로 긴급구속했다. 김순경은 지난달28일 서울용산구서빙고동1구192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04 00:00